Our Stories


  • 안상선 선생님 (1972)

    안상선 선생님의 큰 마음과 새로운 배움 한 신생아중환자실 의사의 진료실로 바이올린 연주회 초청장이 도착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소녀가 보내온 초청이었다. 오래전, 생사의 경계에서 그가 돌보았던 아기였다. 아내와 함께 찾아간 공연장에서 소녀가 바이올린을 들고 무대로 걸어 나오자 안상선 선생님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던 작은 생명,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온종일 곁에서 치료를 조정하던 시간, 마침내 호전되기 시작했다는 간호사의 전화가 떠올랐다. 그 아이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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