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선 선생님의 큰 마음과 새로운 배움

한 신생아중환자실 의사의 진료실로 바이올린 연주회 초청장이 도착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소녀가 보내온 초청이었다. 오래전, 생사의 경계에서 그가 돌보았던 아기였다.

아내와 함께 찾아간 공연장에서 소녀가 바이올린을 들고 무대로 걸어 나오자 안상선 선생님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던 작은 생명,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온종일 곁에서 치료를 조정하던 시간, 마침내 호전되기 시작했다는 간호사의 전화가 떠올랐다. 그 아이가 자라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었다.

더 좋은 의사가 되고 싶었던 청년

가장 어린 생명에게 마음이 향하다

Pain in Tiny Packages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동료 간호사와 진료하는 안상선 선생님. <Las Vegas Review-Journal> 사진 John Gurzinski

신생아중환자실을 세우는 일

President comes to Las Vegas

George H. W. Bush대통령의 신생아 병동 방문 당시 모습. Las Vegas Review-Journal. 사진 Jeff Scheid

의사는 빅하트가 있어야 한다

은퇴 후 글로 풀어낸 마음

선배에게 받은 용기를 다음 세대로

선생님의 서재

신생아학 교재와 다양한 관심사의 책들이 함께 놓인 책장. 앞에는 SANG SUN AHN M.D. 명패가 놓여 있다.